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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식 헬퍼 비용 현금영수증 왜 안될까?

결혼식을 준비하다가 새롭게 알게 된게 있는데 헬퍼라는 또 결혼식 용어가 있다. 에휴.

웨딩사진 또는 본식에서 신부가 웨딩드레스 입고, 뭐 준비하고 그런거 도와주는 사람이라는데 건당 15 ~ 20만원 정도 받더라.

근데 업체측에서 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 드려야 한다는게 아닌가? 그것도 계좌이체도 안된다는 것.

봉투에 현금을 담아 고히 드려야 한다네.

왜? 암시장인가?

이런게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참 웃음만 나온다.

그런데 결혼하려고 웨딩사진 이쁘게 찍을 생각을 하고 있는 예비신혼부부라고 생각해봐라.

헬퍼는 필수로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사진 찍고, 드레스 빌려주는 업체랑 연결이 되어 있다면? 사진 제대로 안찍어주면? 이라는 걱정이 들고는 한다.

그런데 또 업체에서는 헬퍼라는 사람이랑은 자기들이랑 관련없이 그냥 프리랜서라고 한다. 어디 고용되어 있는것도 아니고. 프.리.랜.서 (그냥 잘 모르고 간이과세자라서 현금영수증 못해준다는 곳도 있음, 간이과세자는 현금영수증 가능하다.)

사업자 등록 안한 프리랜서는 현금영수증을 발행할 수 없다.

근데 우리나라 헬퍼라는 직업이 그냥 모두 사업자 없는 프리랜서인건가?, 그래서 현금영수증은 못하니 안할거면 말아라 뭐 이런식 인것 같다.

일자리는 처음에 어떻게 구했을까 부터 궁금해진다.

“예히~ 저는 헬퍼인데요(힐러도 아니고) 다음에 고객들이 오면 저를 연결시켜주십쇼” 하고 발품을 파는 것일까?

어라, 헬퍼 채용을 하고 있다.

그렇다면 이렇게 헬퍼를 고용하고 있는 스튜디오는 과연 현금영수증이 되는걸까? 카드결제가 되는걸까? 참 궁금해진다.

뭐 일단, 나는 봉투에 이쁘게 현금만 된다니까 식이 끝나고 사진까지 다 받고 나서 세무서에 문의나 해봐야 겠다! 뭐라도 할 수 있겠지.

난 법을 잘 모르니까, 인건비라서 안된다. 프리랜서라 안된다. 이런건 잘 모르겠다. 안되는 거겠지 그렇다 쳐도 계좌이체는 왜 안되는건지 모르겠다.

카드와 계좌이체를 거절한 내용은 모두 캡쳐해 놓고 핸드폰에 이쁘게 보관해놨으니까.

안되면 말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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